[ 교환 및 반품정보 ]

01 반품의 기본조건

- 가구는 이동이 많아질수록 파손의 위험이 높아 반품으로  다시 돌아온 제품은 재판매가 가능한지 상품화작업을 거쳐야합니다.

- 상품화작업이란 제품검수, 제품포장, 새박스포장 등을 말하며 이 상품화작업에 발생하는 인건비, 자재비, 배송비 등은 모두 반품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.

- 반품시 발생하는 모든 비용은 구매자에게 청구됩니다.

02 반품시 파손된 경우

- 구매자의 요청으로 반품이 진행되었기 때문에 반품도중 제품에 파손이 있을경우 제품의 사용가능 여부에 따라 최대 제품가격의 100%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
- 가구는 단순반품은 구매자에게 매우 불리하니, 단순 반품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.

03 교환의 기본조건

- 사이즈 변경, 색상변경 등의 이유로 가구는 교환되지 않습니다. (하자 맞교환 제외)

- 가구에서 교환이란 기존상품 반품(반품비용발생)과 다른 상품재주문입니다. 이점 양지하여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당부드립니다.

04 제품 하자로 인한 반품/환불

- 하자 부위의 사진을 먼저 촬영 후 지엠퍼니처 A/S접수 번호 010-5551-8837 로 접수해주세요.

- 접수시 구매자명, 제품이름, 하자내용을 적어주시면 신속히 처리해드리겠습니다.

- 위의 절차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접수된 반품은 모두 불가로 처리됩니다.

- 덧붙여 하자와 파손은 제조/유통과정에서 간혹 발생하는 부분입니다. 구매자의 기분이 상하고 번거로우시더라도 양해해주시면  최대한 신속하게 해결해드리겠습니다.

05 제품하자로 인정하기 어려운 경우

- 지엠퍼니처는 사무용가구와 업소용 인테리어 가구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업체로 가정용기준에 맞추어 유통하지 않습니다.

- 사용시 보이지 않는위치 / 제품의 기능에 문제가 되지 않는 흠집, 스크레치 등 영업에 전혀문제가 되지않는 불만들은 하자로 인정하지 않습니다.

- 이는 사무용/업소용 인테리어 가구업계의 공통적인 운영정책이며, 그에 맞는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.

※ 파티션, 유리, 조립제품, 특별 주문제작 제품(책상, 책장, 철재 등 비규격제품은 교환 및 반품이 불가합니다.